더키 제로샤인 옐로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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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라운산도 댓글 1건 조회 5,012회 작성일 14-02-12 15:03본문
일단 기존에 쓰던 저의 기계식 첫 키보드인 fc700r 청축에 대해 매우 많은 실망감을 가지고 있어 청축은 다신 사지 않을 생각을 하였고
결국 용산을 들려 피씨기어로 가서 (리더스키가 용산에 있는지 몰랐음) 리얼포스 55g 균등을 타건하자마자 "이거다!" 하고서 구매를 하고 3개월 동안 쓰다가
리얼포스 키보드도 마찬가지로 질려 매장시켰습니다.
그리고 리더스키 홈페이지를 방문하던도중 평소에 굉장히 큰 로망이였던 더키 키보드가 10만원대로 나와서
주저할 필요도 없이 바로 구매를 하였는데 처음엔 갈축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청축은 다신 쓰지 않을 생각이였으니 그러나 리더스키 매장 근처로 갈 일이 생겨 가서 갈축과,청축 두 가지를 타건해 본 결과
갈축은 개인적인 주관으로 기계식 키보드의 느낌을 100% 살린다고 보기 어려운 빈 깡통을 치는 듯한 기분에 구분감도 그다지였습니다
반면에 청축은 이게 웬일?.. fc700r과는 차원이 다른 째깍째깍 듣기 싫은 키소리가 아니라 굉장히 깔끔한 소리와 구분감도 손에 착착감기더군요 그래서 고민하다 청축으로 사장님께 부탁을 드려서 청축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키감과 소리는 매우 훌륭함 그 자체입니다.
10만원대 초반이 아니라 10만원대 중반까지도 키보드 올킬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fn 기능으로 풀 LED와 반복 LED, USB 단자로도 6+1이 아닌 전체동시입력 설정이 가능한 부분등)
아참, 그리고 키보드 매장은 용산에서는 리더스키 사장님이 가장 친절하시고 인자하십니다
이건 직접 다른 매장들을 들려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무접점이나 다른 축의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더 사려고 타건해보았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키보드는 없어서 다음에 사려고 그냥 왔습니다.
후기 끝.
결국 용산을 들려 피씨기어로 가서 (리더스키가 용산에 있는지 몰랐음) 리얼포스 55g 균등을 타건하자마자 "이거다!" 하고서 구매를 하고 3개월 동안 쓰다가
리얼포스 키보드도 마찬가지로 질려 매장시켰습니다.
그리고 리더스키 홈페이지를 방문하던도중 평소에 굉장히 큰 로망이였던 더키 키보드가 10만원대로 나와서
주저할 필요도 없이 바로 구매를 하였는데 처음엔 갈축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청축은 다신 쓰지 않을 생각이였으니 그러나 리더스키 매장 근처로 갈 일이 생겨 가서 갈축과,청축 두 가지를 타건해 본 결과
갈축은 개인적인 주관으로 기계식 키보드의 느낌을 100% 살린다고 보기 어려운 빈 깡통을 치는 듯한 기분에 구분감도 그다지였습니다
반면에 청축은 이게 웬일?.. fc700r과는 차원이 다른 째깍째깍 듣기 싫은 키소리가 아니라 굉장히 깔끔한 소리와 구분감도 손에 착착감기더군요 그래서 고민하다 청축으로 사장님께 부탁을 드려서 청축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키감과 소리는 매우 훌륭함 그 자체입니다.
10만원대 초반이 아니라 10만원대 중반까지도 키보드 올킬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fn 기능으로 풀 LED와 반복 LED, USB 단자로도 6+1이 아닌 전체동시입력 설정이 가능한 부분등)
아참, 그리고 키보드 매장은 용산에서는 리더스키 사장님이 가장 친절하시고 인자하십니다
이건 직접 다른 매장들을 들려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무접점이나 다른 축의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더 사려고 타건해보았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키보드는 없어서 다음에 사려고 그냥 왔습니다.
후기 끝.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객님...
제가 친절한게 아니고 고객님이 왕이십니다.
ㅎㅎㅎ
리더스키 담당자 올림